인공지능 전환(AX)의 개념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AI 학습 방법 및 딥러닝의 주요 발전 변곡점을 상세히 설명하며, 궁극적으로 AI가 비즈니스와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제시합니다.
1. AX (AI Transformation)의 이해
정의: AX는 기업이나 조직이 인공지능 기술을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 제품, 서비스, 그리고 조직 문화에 통합하여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AX 특징
DX와의 관계: 디지털 전환(DX)이 아날로그를 디지털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 AX는 이 디지털화된 기반 위에 AI를 접목하여 지능화, 자율화,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X는 DX의 다음 단계 또는 고도화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AX 목표: 단순히 인공지능 도구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AI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의사결정 방식을 개선하며,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등 기업의 전반적인 역량을 지능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AI와 빅데이터는 동전의 양면
AI와 빅데이터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습니다.
데이터 개방과 융합을 통해 생성된 빅데이터(DX/DT)는 통계 기반 머신러닝(ML)과 인공신경망 기반 딥러닝(DL)을 포함하는 AI 기술을 발전시키고, 이는 최종적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연결됩니다.
3. 인공지능(AI) 구현 가능 시대
인공지능은 현재 약한(Weak) 수준에서 일반적인(General) 수준을 거쳐 강력한(Strong)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약 2045년경 Strong AI 예상).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인간의 지능을 기계 등에 인공적으로 구현한 것입니다.
머신러닝 (Machine Learning):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알고리즘(통계와 수학 기반)"에 의하여 경험적 데이터의 특징을 도출하고 숨겨있는 패턴을 찾아내어 새로운 데이터에 대한 예측 등의 연구를 수행하는 기술입니다.
딥러닝 (Deep Learning): 통계나 수학적인 방식이 아닌 "인공신경망(0과 1의 합성곱 기반)"으로 여러 선형 및 비선형 결합을 통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스스로 데이터의 핵심적인 특징을 추려내는 작업)를 하여 예측 등의 연구를 수행하는 기술입니다.
4. AI 학습 방법
AI는 크게 세 가지 학습 방법으로 분류됩니다.
지도 학습 (Supervised Learning): 레이블(label)이 있는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류(Classification)나 회귀(Regression)와 같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비지도 학습 (Unsupervised Learning): 레이블이 없는 데이터를 사용하여 군집/그룹핑(Clustering)이나 특징 도출(Characterization)과 같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강화 학습 (Reinforcement Learning): 레이블과 데이터가 없는 환경에서 시행착오와 보상을 통해 보상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학습합니다.
5. 분석형 AI (머신러닝)
머신러닝-지도-회귀 예시: y=f(x)=wx+b 모델을 사용하여 실제값과 예측값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학습합니다. 여기서w는 가중치(weight), b는 편차(bias)를 의미합니다.
6. 생성형 AI (딥러닝)
딥러닝-인공신경망 개념: 인간의 신경 세포(핵, 신경 세포체, 가지 돌기, 축삭 돌기)와 유사하게 입력값(Xn)에 가중치(Wn)를 곱하고 합산(Σ)한 후 활성화 함수(Activation function)를 통해 출력(Output)을 내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딥러닝-인공신경망 학습 방식: 정보가 한 방향으로 흐르는 Feed Forward 방식과, 출력된 오류를 역으로 전파하여 가중치를 조정하는 Backpropagation 방식을 통해 학습합니다.
인공신경망 발전 변곡점
Perceptron (1957년): 프랑크 로젠블라트가 개발한 선형 분류기였지만, XOR 문제(두 명제 중 하나만 참일 경우를 판단)와 같은 비선형 분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Multi-layered Perceptron (MLP, 1986년): 민스키와 페퍼트가 단층 퍼셉트론의 한계를 증명하며 다층 퍼셉트론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룸멜하트와 맥클리랜드가 오차역전파법(Backpropagation)을 제시하며 비선형 분류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제공했습니다.
Vanishing Gradient (경사 소실 문제): 3층 이상의 레이어를 가진 MLP에서 학습 능력이 저하되는 경사 소실 문제가 발생하여 MLP 작동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Deep Neural Network (DNN, 2006년): 제프리 힌턴이 Pre-training 기법과 ReLU(활성화 함수) 등을 통해 MLP의 경사 소실 문제를 개선하면서 딥러닝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알파고(AlphaGo)는 48층의 MLP로 구성되어 16만 개의 바둑 데이터로 학습된 대표적인 딥러닝 사례입니다.
딥러닝 대표 알고리즘
CN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데이터의 특징을 추출하여 패턴을 파악하는 인공신경망으로, 주로 정보 추출, 문장 분류, 이미지 인식 등의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Yann LeCun이 주요 연구자입니다.
RNN (Recurrent Neural Network): 반복적이고 순차적인 데이터 학습에 특화된 인공신경망으로, 순환 구조를 이용하여 과거 학습의 가중치를 현재 학습에 반영합니다. 주로 음성 웨이브 폼을 파악하거나 텍스트의 앞뒤 성분을 파악할 때 사용됩니다.
Transformer: RNN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어텐션(attention) 메커니즘'을 적용한 모델로, 텍스트 분석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생성자(Generator)와 감별자(Discriminator)라는 두 신경망 모델의 경쟁을 통해 실제에 가까운 거짓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이 목적이며, 주로 이미지 생성, 영상 합성, 텍스트 생성 등 대량의 데이터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분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안 굿펠로우가 주요 연구자입니다.
AI Transformation의 본질적인 의미와 함께, 이를 가능하게 한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의 세부적인 작동 원리와 역사적 발전 과정, 그리고 주요 알고리즘들을 심도 있게 다루어 AI 시대의 핵심 기술 이해를 위해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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